신종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도‧시,군자원봉사센터 회의 개최
작성일20-03-18 18:12 조회수 3,310 회본문
[당진신문]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성순)는 6일 아산시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관련 도시군자원봉사센터장, 사무국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자원봉사분야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센터간 정보 공유 및 업무 공조체계를 점검했다. 각 시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활동 준칙 전파, 자원봉사 활동 전 사전 교육 실시, 자원봉사 활동 현장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비치 등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회의 직후에는 재외국민 임시 수용 시설(경찰인재개발원)인근의 도지사 현장 사무실(초사2통 회관)을 방문,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만나 바이러스의 조기 퇴치를 위한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민간분야(자원봉사)의 역할이 필요시 적극 지원키로 약속했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15개 시군자원봉사센터는 재난재해 발생에 대비하여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재난현장자원봉사센터 운영, 재난전문봉사단, 재난재해 네트워크 구성 등 재난재해 자원봉사 활동 시스템을 구축해 놓고 있다.
출처 : 당진신문(http://www.idjnews.kr)
이날 회의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자원봉사분야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센터간 정보 공유 및 업무 공조체계를 점검했다. 각 시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활동 준칙 전파, 자원봉사 활동 전 사전 교육 실시, 자원봉사 활동 현장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비치 등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회의 직후에는 재외국민 임시 수용 시설(경찰인재개발원)인근의 도지사 현장 사무실(초사2통 회관)을 방문,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만나 바이러스의 조기 퇴치를 위한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민간분야(자원봉사)의 역할이 필요시 적극 지원키로 약속했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15개 시군자원봉사센터는 재난재해 발생에 대비하여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재난현장자원봉사센터 운영, 재난전문봉사단, 재난재해 네트워크 구성 등 재난재해 자원봉사 활동 시스템을 구축해 놓고 있다.
출처 : 당진신문(http://www.idj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