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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자원봉사센터, 아동·유학생 등에 도시락 전달

작성일20-05-14 16:58 조회수 149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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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 충남자원봉사센터가 선문대학교 유학생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자원봉사센터가 코로나19로 밥 굶는 사람이 없도록 하기 위해 유학생과 아동 등에게 도시락 전달에 나섰다. 

 충남도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료급식소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과 유학생, 아동들의 결식 예방을 위해 '안녕한 한끼 드림' 사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협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충남도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8일까지 총 3만7268개(31곳)의 도시락을 도내 많은 유학생들이 거주하는 대학들과 결식아동가정, 독거어르신, 노숙인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재난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하고 있다.

 박성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기존의 무료 급식소가 폐쇄되어 끼니를 거르는 어르신, 꿈과 희망을 품고 유학길에 오른 유학생, 한끼를 걱정하는 결식아동 등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며 “정성으로 도시락을 전하는 자원봉사자에게도 감사하다”고 했다.

 한편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자원봉사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고 ▲재난전문봉사단 운영 ▲드라이브스루 방식 기부물품 모집 ▲면마스크 만들기 ▲의료진 응원키트 만들기 ▲다중이용시설 방역소독 활동 지원 ▲취약계층 식료품 키트 만들기 등의 활동을 전개 등 민간차원의 코로나19 대응을 적극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reporter@newsis.com